SNS를 보다보니 아기들의 눈이 아직 다 성장하지 않았고, 자외선 노출을 해서 좋을 것이 없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씌워줘야한다는 공구글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.
생각해보면 우리 어릴 때는 딱히 선글라스를 쓰지 않고도 큰 문제 없이 성장했는데, 이게 과연 광고일지 정말 써야하는 것인지 몰라 조금 알아봤는데요!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:)
✅ 아기에게 선글라스를 추천하는 경우
✔ 햇빛이 강한 환경에서 오랜 시간 노출되는 경우
- 해변, 스키장, 높은 산 등 강한 햇빛 반사 지역
- 장시간 바깥 활동 (예: 한낮 공원 나들이, 장시간 드라이브)
✔ 눈이 예민하거나, 자외선에 민감한 경우
-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햇빛을 강하게 피하는 모습을 보일 때
- 안과 질환(예: 난시, 원시 등)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
✔ 햇빛에 의해 눈물이 많이 나거나 불편해하는 경우
- 눈을 자주 비비거나, 눈이 충혈되는 경우
🚫 꼭 선글라스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
❌ 단시간 외출이나 그늘이 많은 환경에서 활동하는 경우
❌ 아기가 선글라스를 너무 불편해하고 벗으려 하는 경우
❌ 모자나 유모차 덮개 등으로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할 수 있는 경우
👉 즉,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쓰는 것이 좋지만, 굳이 싫어하는데 억지로 씌워줄 필요는 없어요!
💡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
✅ UV 차단 99~100% (UV400) 기능이 있는 제품
✅ 아기 얼굴에 잘 맞고, 너무 크거나 무겁지 않은 디자인
✅ 플라스틱 렌즈로 가볍고 안전한 제품 (유리 렌즈는 깨질 위험)
✅ 밴드형 제품이면 더 편하게 착용 가능
🌞 대체 방법
✔ 챙이 넓은 모자 쓰기 (자외선 50% 이상 차단)
✔ 유모차 덮개, 양산 활용
✔ 오전 10시~오후 2시 강한 자외선 시간 피하기
🔹 결론
👶 햇빛이 강한 환경에서는 아기 눈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지만, 단기간 외출이라면 굳이 필요하지 않으니
아기가 싫어할 경우 억지로 씌우지 않아도 돼요!
🌞 모자와 그늘을 활용하여, 선글라스를 대체해 보세요 :)
저는 그래서 아기 개월수가 어리기 때문에 아직은 씌우지 않고, 모자나 엄마랑 같이 쓰는 양산으로 대체하려고 해요!